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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청, 다문화가정 학부모 전통체험 실시

군자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행사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현장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및 부모교육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통문화체험교육은 영양군 다문화가정 학부모 30여명(베트남, 캄보디아등 결혼이민자)과 함께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최초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 따라 재현하는 전통음식체험 및 디미방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음식을 만들었던 우리의 음식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전통문화체험교육행사의 유인숙(다문화가정지원센터 관계자)선생님은 “이번 전통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신사임당과 함께 칭송을 받았던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한글 조리서 음식 디미방에 소개된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등을 통하여 서로의 문화를 공감하고 한국사회에 조기적응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동행과 건강한 다문화가족 성장 지원에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할 예정이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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