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이렇게 되었나요?
혹시나 하고 들어와 보면 역시나..
이러지 맙시다.
정론직필
기자와 언론사의 본분입니다.
카더라가 아니고 시간을 두고 정확한 정보를 군민들께 전달하는 모습
그것이 예전의 모습과 앞으로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살기 힘들다고 우물가에서 숭늉을 마시는 행위는 말았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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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울진군이나 의료원을 흠집내려 기사를 썼다.
나도기자님.
빨리 병원에 보세요.
머리가....
응급실의 기능과 역할은 뭐죠?
만약 나도기자님의 가족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해도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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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글 보니 교묘하게 울진군이나 의료원을 흠집내려는 모양새가 보이네요.
이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는 사안도 얼핏하면 의료원이 조사 받고 있다고 오해할 수도 있고, 의식도 없고 고열환자인 중증환자를 상급 병원으로 급히 후송한 일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 같은데........해보자고 기사쓰는 모습 어떤 맘으로 하는 일인지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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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은 1등급격인 권역 응급의료쎈터, 지역응급의료쎈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외 중증 외상쎈터, 소아쎈터,등 특별한 쎈터가 있읍니다. 이중 기본응급수술 및 입원치료가 가능한 시설은 쎈터급 이상 입니다. 울진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기본처치를 합니다. 가까운 의료원으로는 삼척의료원도 지역응급의료쎈터 입니다. 일반적으로 응급환자인경우 5단계로 분류하며 중증인 1-3단계환자는 쎈터급이상으로 이송합니다. 대부분 타지역은 119환자는 쎈터급이상으로 이송합니다. 물론 쎈터급이상으로 운영하려면 해당 인력 및 시설과 운영 자금이 필요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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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입니다
울진의료원 응급실에서 제일 잘하는 것은 사설 이송차량 불러주는일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아예 응급상황이 생겨 119 부른상황이면 포항으로 가자고 부탁드립니다.
울진의료원 응급실이 저에게 주는 이미지는 쉽게 가자 입니다.
책임감도 없고 열의도 없고... 배려도 없고
보호자 도착전에 사설태워 보내려 해서 연락처 알려달라니까 왜 필요하냐며 가르쳐주지 않아 언성이 높아지기까지 '당신같으면 부모님이 응급으로 사설태워 가신다는데 상황이 궁금하지 않겠냐고...'
집에서 치료하기 어설플때와 건강검진만 울진의료원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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