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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현판식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월) 경상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문화 형성에 앞장서서 이바지하는 단체로서 현재까지 학교와 도서관, 복지센터 등 14개소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된 경상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은 그동안 김천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안심 병동 치매 환자 입·퇴원 연계 사업을 통한 집중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및 치매 극복 홍보활동 등에 동참해 왔다.

지난 4월 20일 치매 파트너 오프라인 대면 교육을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직원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게 되었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앞으로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집중 치료 제공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라고 밝혔다.

김미경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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