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영천·청도
청도군, 매주 수요일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 운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지난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로 지정하여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을 시작하였다.

군은 9개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벼 이앙 전 관리, 과수 돌발병해충(갈색날개매미충 등)과 화상병 예찰 및 방제 요령 등에 대한 현장조사 및 지도를 실시하였다.

현장 지도는 농업인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현장 대응, 당면 영농교육 등 안전 대응, 이상기후 대비 농업재해 대응 기술 지도 등 다방면으로 추진한다.

특히,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해충의 부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돌발해충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관내 농경지와 산림연접지 등 우심지역 위주 정밀예찰 및 적기 방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더불어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홍보 등 농가와 함께 협업 방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숙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