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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글판 최우수작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 선정

경북 영주시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선비정신의 실천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선비글판’ 문안 수상작을 선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비글판’ 공모에서 접수된 총 198편의 창작문안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개최한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 선정 문안은 지난 8일까지 전국에 중복 여부 조회를 거쳐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는 응모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박춘화(대구광역시)씨의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를 △우수작으로 장지호(영주시) 씨의 ‘미래를 품은 선비정신, 시민과 함께 한 걸음 더!’와 이은순(대구광역시) 씨의 ‘선비의 품격은 높이고 영주의 정신은 꽃피우고’를 각각 선정했다.

부상으로는 최우수상에 50만원, 우수상에 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청사 외벽 및 시립도서관에 최우수작을 대형현수막으로 게시되고 선정된 3개 작품을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264개의 IoT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수상한 박춘화씨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기쁘고, 선비정신이 대대로 이어져 미래의 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선비글판 문안 선정 공모에 참여해주신 국민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비글판 문안이 영주의 선비정신을 전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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