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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적십자 회비모금 ‘우수 기관상’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2022년 적십자 회비모금 우수 기관상’으로 선정됐다.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도내 23개 시․군 중 목표 금액 대비 모금실적이 우수한 6개 시․군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한 김천시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천시지부와 협의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비모금 운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감사패도 수상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수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자 넉넉한 마음을 보여주신 시민들의 뜻에 동참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연중 모금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의료사업, 재해구호사업 등을 위해 사용된다.

강동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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