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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3차 맞은 울진 80대 숨져방역당국 연관성 조사중

 

울진의 80대 할아버지가 부스터샷을 맞은 지 3일만에 숨진 채 발견돼 방역당국이 연관성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에 사는 80대 남성 A씨가 지난 13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받고, 사흘 만인 16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을 22일 한 언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혼자 살던 A씨가 15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자 인근에 사는 친족이 다음날인 16일 A씨 집을 찾아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다는 것.

 

A씨는 지난 5월에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의 사망시점이 15일 오후쯤인 것으로 보고 백신과의 연관성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에서 부스터샷 접종 후 사망한 의심 사례는 11월 21일 영주의 60대 남성을 시작으로 이달 3일 포항 90대 남성, 15일 영천 70대 남성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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