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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반대 집회 열려군수참석키로 한 보고회 취소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면사무소 일원에서 '울진 왕피천 국립공원 지정 반대 집회'가 대규모로 열렸다.

왕피천 국립공원 지정 반대 투쟁위원회(이하 반투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금강송면 왕피리 등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함께 하는 등 집회 참가자 수만도 300여명(반투위 추산)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투위는 "울진군은 2020년 5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타당성 조사 및 추진계획 수립 설명회에서 '해당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해 놓고도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결사 반대'를 주장했다.

한편 반투위의 시위 때문인지 이날 오후 2시 면사무소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된 군수가 참석하는 ‘군정 보고회’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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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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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이 2021-10-09 09:06:00

    이렇게 반대하는일들을 울진군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해결이 되나요?
    농사가 생계인데 농사도 포기하면서 죽기살기로반대하는데 선출직은 재선되지아니하면 끝이 아닌가요?
    국립공원반대 축산단지반대 보부상길도 소리나는것같고 재선을 하실생각이시면 좀 잠잠해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반대하는사람아니라도 재선가능하다는 판단 이신가요?
    반대하는사람이 하나뿐이겠나이까?
    주위에 퍼져가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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