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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울진에 코로나 확진자 2명 더 나와추석연휴 4명에 이어 추가 5명 확진자 더 다녀가

속보-울진에 코로나 확진자 2명 더 나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자가 4명이나 다녀간 울진에 이번에는 외국인 선원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울진에는 모두 58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울진군은 28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27일(월) 울진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이 57번, 그리고 58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울진군은 경상북도에 코로나 발생 보고를 하는 한편 이들의 병원 이송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현재 이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군민들 사이에서는 57번과 58번 확진자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이들 2명은 모두 외국인 선원들로, 한 명은 울진에서 가장 큰 항구 중 하나인 모 지역에 거주를 하고, 또 다른 한 명은 포항의 모 항구 지역에서 거주한다는 것.

때문에 주민들은 이들과 함께 선상 생활을 했던 다른 선원들의 감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이들이 울진의 한 항구지역에서 배에서 내려 식당이나 다방 등을 이용하지는 않았는지, 또 이 과정에서 주민 접촉이 없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울진에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4명의 확진자가 다녀간 것 외에도 원주시 1358번, 영주시 177번, 서울시 마포구 확진자, 광진구 3323번, 용인시 5997번 등 5명이 더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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