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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시13-울진에 56번 확진자 또 나와추석연휴 다녀간 55번에 감염 추정

 

‘코로나 19 우려가 현실이 되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울진을 다녀간 출향인사를 통한 지역 감염자가 실제로 나타났다.

 

포커스경북에 알려온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24일 현재 코로나 감염자가 한 명 더 나온 곳으로 알려졌다.

이 감염자는 추석연휴 기간에 고향인 울진에 왔다 지난 20일 울진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21일 확정 판정을 받은 인천에 사는 A씨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울진군 확진자 수는 5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포커스경북 취재 결과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울진을 다녀간 것은 당초 알려진 2명이 아닌 4명으로 밝혀졌다.

 

55번 확진자로 지역주민에게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에 사는 A씨와 대구에서 검진을 받아 울진 감염자로 통계에 잡히지 않는 달성군 확진자 B씨 등 2명은 이미 알려진 확진자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대구 북구 확진자 C씨와 인천시 서구 확진자 D씨 등 2명이 더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포커스경북 코로나 속보 12 참조)

 

이들은 지난 18일(토)에서 21일(화) 사이에 울진을 다녀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울진군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것은 23일이다.

 

울진군보건소는 23일 오후 5시48분에 울진군민들을 대상으로 “18일(토) 오후 8시부터 8시50분 사이 ‘김밥나라 울진점’을 방문한 청년(남자) 일행은 보건소로 연락을 주기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보내는 등 C씨와 D씨의 진술과 CCTV 확인 등을 통해 동선 파악 및 역학조사에 나섰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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