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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11-속보=울진에 코로나확진자 2명다녀가

속보=울진에 코로나확진자 2명다녀가

울진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자가 2명이나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한 명은 울진보건소에서, 또 다른 한 명은 대구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울진군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는 고향인 울진에 왔다 지난 20일 울진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 판정은 21일 날 받았다.

이로써 울진군 확진자 수는 55명으로 늘어났다.

울진군보건소는 일요일인 지난 19일부터 21일 현재까지 A씨의 진술과 CCTV 확인 등을 통해 동선 파악 및 역학조사에 나섰다.

또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 대구 달성군 확진자도 울진군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군은 21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시 달성군에 사는 B씨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울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B씨는 20일 달성군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판명됐다.

하지만 B씨는 울진군 관내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울진 확진자 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보건당국은 B씨의 행적 역시 본인의 진술 등을 통해 동선 파악에 나섰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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