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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추석맞이 경관농업단지 특별교통관리 대책」수립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영석)는 연도변 풀베기, 불법현수막 철거 등 추석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를 마치는 한편, ‘경관농업단지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국도 4호선을 비롯하여 주요 간선도로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한편, 금호강 제방도로 및 자전거 도로, 조산천 일대 산책로, 하양공설시장, 어린이공원 등 하양읍 관문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시설에 대한 풀베기 등 추석맞이 정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대부잠수교 옆 ‘경관농업단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말끔하게 마쳐 눈길을 끈다. 제12호 태풍(오마이스)과 폭우를 겪으면서 토사와 쓰레기, 잡관목이 흩어져있던 경관농업단지를 추석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게 정비한 것이다.

경관농업단지는 봄철 청보리밭, 가을철 코스모스 꽃밭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들어 방문객이 늘고 있는 하양읍의 핫플레이스다. 이에, 하양읍에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경관농업단지를 찾는 방문객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추석맞이 경관농업단지 특별교통관리대책」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경일대삼거리 및 대부잠수교 일원의 교통정체, 경관농업단지 주차장 혼잡,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 안내 등이 이번 대책을 수립하게 된 배경이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코로나19 시국인 점을 감안하여 경관농업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소한의 인원이 분산하여 방문할 것과 마스크 착용, 방문객 간 거리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경관농업단지 특별교통관리’는 하양읍행정복지센터 직원 27명이 5개조를 편성하여 연휴기간(9월 18일 ~ 22일 / 12시 30분 ~ 17시 30분)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경관농업단지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와 홍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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