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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확대

경북도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행해 온 ‘도시청년시골파견제’를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6일 “도시청년시골파견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경북도는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북도 제공 )

이 사업은 1인당 2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 및 정착 활동비가 지원되며,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 e-커머스(전자상거래), 오프라인 매장 등 사업 참여자 입점 방안을 다양화하고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비대면 시장을 위한 홍보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적합한 맞춤형 전문가를 배치해 1대1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는 모두 52명이며 경북의 15개 시·군에서 나눠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7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사업의 홈페이지(www. gbstay.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시청년시골파견제는 경북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강동균 기자
 

강동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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