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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울진소광리길 낙석으로 교통 두절금강송 군락지 가는 길, 주민 불편

30일 오후 울진군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가는 길이 낙석으로 인해 한동안 교통이 두절됐다.

(사진-30일 울진 금강송 군락지 가는 길에 낙석이 발생, 관계기관이 굴삭기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은 본지 애독자 제공)

포커스경북의 한 애독자와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 군락지 가는 길인 소광리 마을 입구 도로에 차량 크기만한 바위 수 개가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당 시간 차량 통행을 못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은 울진군청 직원들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 직원들이 굴삭기를 동원해 바위를 깨는 등 복구작업이 이뤄지면서 40여분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울진 금강송 군락지 가는 길에 낙석이 발생하자 운전자들이 사고현장으로부터 멀찌감치 차를 주차해 두고 관계기관의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은 본지 애독자 제공

사고 소식과 사진을 본지에 보내온 한 애독자는 “인명사고가 없어 다행이지만 제가 지나가기 불과 몇 분 전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하다”면서 “이 도로 끝부분이 500년 소나무 등 금강송 군락지여서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은 도로인데다 도로 한 쪽 면이 절개지로 돌이 자주 떨어지는 곳인 만큼 낙석방지대책 마련은 물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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