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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A고교,집단폭행에 강제추행까지...진상조사 착수

영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하급생을 집단폭행하고 심지어 강제 추행까지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영주의 A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다수가 2학년 후배 2명을 집단폭행하고 속옷을 벗겨 강제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가해자들은  2학년 학생 2명이 선배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불러 집단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 중 1명은 화장실로 끌려가 다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소변을 보도록 강요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들은 4ℓ가량의 물을 강제로 먹이고, 1시간 반 동안 괴롭힘을 당하고 풀려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월달에는 의성의 U고교에서 동급생 13명을 폭행하고 성추행 하는 등 학폭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강동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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