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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자연보호협의회,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눈길

울진군 자연보호 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자연보호 경상북도 울진군협의회(회장 김용길)는 자연보호라는 본연의 활동 외에도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봉사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 등으로 수년째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울진군 자연보호 협의회는 7일 관동팔경의 하나로 송림이 울창한 평해 월송정 산림보호구역에서 ‘산불 조심’ 현수막을 내거는 등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안전한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회장단만 참석한 가운데 10개 읍면에서 분산 개최됐다.

 

또 같은 날 협회 사무실에서 죽변고등학교 한대엽 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울진군 자연보호 협의회 장학금 지급은 회원들의 성금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울진군 자연보호 협의회는 지난 1978년 10월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동시에 사단법인을 설립할 때 발족된 단체로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앞장서서 수행해 왔다.

 

특히 김용길 회장이 취임하면서 부구천 하천정화 활동과 바닷가 쓰레기 수거 활동, 폐품 모으기 등 눈부신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과 회원들이 평소 십시일반 지원한 성금 등으로 장학금 지급과 지역 내 불우 단체 위문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용길 회장은 “‘내고장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해오고 있는 자연보호 활동에 오랜 세월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읍면 회장단과 동료 회원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드린다”고 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펼칠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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