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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음식물 남기면 환경오염, 줄이면 인센티브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3월 1일부터 무선주파수 인식(RFID)종량제 장비를 사용하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57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매년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와 처리시설의 용량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11월간의 공동주택 세대별 배출량을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6곳에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감면 및 종량제봉투 지급 등 1,0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주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공동주택 뿐 만 아니라 일반가정,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소 등에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 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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