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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키워준 노모에게 상해강도짓 한 비정한 양딸
  • 포커스경북 사건팀
  • 승인 2021.01.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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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때 대문 앞에 버려진 자신을 입양시켜 수십 년간 키워 준 90대 노모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울진의 50대 여성이 사법당국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사법당국은 50대 여성 A씨를 강도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1월 12일 울진지역에 소재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90대 양어머니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날 B씨를 양어머니 집으로 데려다준 후 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현금을 빼앗는 등 강도짓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입으로 테이프를 끊고 파출소를 찾아가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50여년 전 한 겨울 강보에 싸인 채 B씨 집 대문 앞에 버려졌고, 이를 본 B씨가 A씨를 입양시켜 수십 년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커스경북 사건팀

포커스경북 사건팀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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