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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나선 3명의 울진군의원

12일부터 열린 울진군의회 임시회에서 3명의 의원들이 5분 발언에 나섰다.

 

김정희부의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각종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1년 동안 애써 가꾼 농산물이 수확도 못하고 농지에서 폐기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농촌인력지원단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실질적 농가의 소득보전과 일손부족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창오 의원은 각종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예산 일부를 연간 몇 퍼센트씩 적립하는 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울진군은 요양시설 본인부담금과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종사자들이 그만두지 않게 처우개선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10~30년 뒤 울진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다면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면서 “현재 울진군의료원에 제한된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지원을 한 사람당 월 40만 원씩 지역 내 다른 요양시설에도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장시원 의원은 울진지역 주요 거리나 교차로의 경우 통행량이 거의 없는 시간대에도 '신호' 때문에 몇 분씩 기다리는 불편함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고가도로와 지하도 건설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에 현재 울진군의 상황을 놓고 볼 때 실현가능성이 높은 대안은 회전교차로 설치가 답이라는 군민들의 여론이 높다”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제안했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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