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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불빛으로 오인케하는 오징어집어등

요즘 동해안에 오징어 떼가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후가 되면 오징어를 잡기 위해 채낚기 어선들이 바다로 나섭니다.

그리고 어둠이 내리면...

 

오징어를 잡기 위해 불을 밝히는 집어등이 밤바다를 가득 수 놓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3일 밤 9시.

울진군 북면 부구리 앞 바다에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밝히는 집어등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이런 밤풍경을 처음보는 이들은 밤바다에 늘어선 불빛을 공장들이 즐비한 산업공단의 야간 조명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오징어가 많이 잡혀 시름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를 ‘화~악’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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