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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진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팀 28일까지 접수

 

“한 단계 성장! 열정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참여를”

2020년 8월 19일 (뉴스와이어) --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 팀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 활동의 하나로 경북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실전창업 교육 기관 언더독스와 함께 온,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콘텐츠 창업 방법론 교육 △콘텐츠 분야 전문가 특강 △1:1 멘토링 △네트워킹 데이 등으로 꾸려졌다.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업계 종사자와 전문 투자자들이 참석해 개별 콘텐츠에 대한 사업 발표와 상호 네트워킹으로 시장성을 검증받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모든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홍보물을 제작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경북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이 대상이며 각 팀당 최대 2명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진흥원 콘텐츠인프라팀으로 유선 문의하거나 메일(kji@gcube.or.kr)을 보내면 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진흥원에서 그동안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 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열정이 있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1시군 1킬러 콘텐츠’라는 슬로건 아래 희소화, 차별화, 고급화 전략을 통해 경북 23개 시군의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역형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VR·AR 게임 및 테마파크, 실감형 전시·공연 콘텐츠, 체감형 스포츠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조적 생태계 조성 등 수출 및 시장 가능성이 높은 ‘뉴(New) 콘텐츠’의 발굴,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소통, 개방, 상생을 토대로 문화 콘텐츠 산업이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 발판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김미경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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