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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생명사랑마을 지정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기여

영주시 보건소(소장 김인석)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문수면 3개마을 1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을 완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지역의 주된 자살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을 철저히 관리하고 마을에 생명안정망을 구축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넌 2017년 부석을 시작으로 2019년 평은면 2개 마을에 보급했으며, 금년에는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 일간 문수면 3개 마을(승문1리, 만방1리, 만방2리) 100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했다.

 

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마을에 대해 ‘코로나19’ 추이를 봐서 보급마을의 주민들에게 설명회 및 생명지킴이를 위촉할 계획이다.”며,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의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리가 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소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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