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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 중재안 거부!!

통합신공항 - ‘주민투표 효력 무용지물로 만드나’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신시호)는 공동위원장과 읍면 지회장 연석회의를 6월 27일 유치위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통합신공항 관련 지난 19일 대구시, 경상북도가 제안한 중재안을 성토했다.

이날 6월 26일 국방부에서 개최한 실무위원회 회의 결과 단독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충족하지 않아 선정하지 않고, 공동후보지는 의성군수만 유치신청서를 내고 군위군수가 신청서를 내지 않아 충족하지 않는다는 발표와 7월 3일까지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 의성군 4개 지자체가 원만한 합의를 권고하는 부대의견에도 성토하는 등 의성군유치위가 발끈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는 “국방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일방적으로 제시한 민항청사, 항공클러스터, 군 영외관사 등 군위군만을 위한 중재안은 대의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 주민투표를 부정하고, 그 효력마저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망나니와 같은 발상”이라고 비난하는 등 수위를 높혀 눈길을 끌었다.

강동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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