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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용 의원은 긍정의 아이콘

‘장선용 의원은 긍정의 아이콘.’

장선용 의원에 대한 의회 주변에서의 표현이다.

장 의원은 민원인으로부터 부탁을 받으면 우선(?) 집행부에 ‘추진해 보라’고 주문을 할 만큼 안되는 게 없는 긍정의 마인드를 소유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다소 무리수를 둔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민원인들의 편을 많이 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민들로서는 무조건 ‘내 편’이 돼 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 셈이다.

예를 들면 22일 울진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진읍 연호게이트볼장과 관련한 질의를 하다 담당 부서장이 “부지를 물색 중이다”라고 표현하자 특유의 굵직한 목소리로 “울진군에 남아 도는 게 땅 아니냐”라고 바로 맞받아칠 정도다.

장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을 정도의 제대로 된 실내체육관 하나를 그것도 울진읍에 만들어’라고 주문하면서 체육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장 의원은 도시계획 장기미집행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군정발전과 주민들의 의견을 조화롭게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도 주문했다.

장 의원은 이외에도 울진읍 소로와 중로 문제, 그리고 인구증가에 대비한 도시계획수립을 주문하기도 했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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