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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온정사회단체, 영양 해외영농노동자 수용키로

울진군 온정면 사회단체들이 논란이 일었던 '영양군지역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시킬 베트남 노동자들의 자가격리 공간을 백암온천 숙박시설로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찬성 의견을 내 놓았다.

그 동안 이 문제를 놓고 주민들간에 적잖은 의견 충돌이 있었던 만큼 '주민-주민 간의 갈등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 온정면 한 사회단체 측은 “26일 온정면사무소가 지역 내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10개 단체 중 숙소제공 찬성 단체가 6곳, 반대 단체가 3곳, 기권 1곳이 나와 사실상 제공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했다.

 

이날 의견수렴은 지난 24일 온정면사무소가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섰으나 찬반 의견이 분분하자, 26일까지 20개 정도의 지역 내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울진군청에 보고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온정면사무소가 의견수렴에 나선 단체는 농촌지도자회, 청년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의용소방대, 발전협의회, 새마을회, 소상공인회, 노인회, 소태1리 주민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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