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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앞바다 오징어채낚기 어선 좌초

울진 군발 해상서 어선 좌초·침몰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자연부락 군발 앞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어선이 좌초됐다. 12일 낮 12시40분쯤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군발 인근 해상에서 울릉도 소속 오징어채낚기 선박 한 척이 바위에 부딪치면서 좌초됐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 선박으로 옮겨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선박에 적재된 기름도 외부 유출이 되지 않는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는 현재 해양경찰 소속 2척이 출동해 구조활동 및 현장 관리를 하고 있으며, 죄초된 선박을 예인할 선박도 섭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변 수협의 한 관계자는 “사고 선박은 울릉도 소속 오징어잡이 배인데, 아마도 조업을 마치고 자동으로 키를 고정시켜 놓고 귀항하면서 선장이 잠이 든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울진해역은 어제부터 해무가 짙게 끼인 만큼 안전 운항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선체를 확인한 뒤 예인선을 동원해 견인할 계획이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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