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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70대 경비원 숨져...경찰 수사 나서

울진군의 한 70대 아파트 경비원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진경찰서와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울진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A(73.울진군 울진읍)씨는 지난 3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울진의료원에 갔다 ‘큰 병원으로 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강릉의 한 병원으로 후송돼 가다 숨을 거뒀다.

A씨는 하루 전날인 2일 자신이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울진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 놀러 온 고교생 B군과 약간의 시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A씨가 쓰러지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병원에서도 A씨의 머리에 골절 현상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후 사정이나 아파트 근무 현황과 가족, 그리고 주변 진술 등 다각도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면서 "현재 조사하고 있는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포커스경북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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