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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재 울진 노음리 주택 화재 진화중

울진군 근남면 노음3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일 밤 7시45분쯤 울진군 근남면 노음3리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과 행정당국은 현재 소방차 등 10여대의 장비와 소방관, 박금용 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 경찰관, 의용소방대, 주민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본지 기자도 밤 8시쯤 현장에 도착, 직접 현재 취재에 나섰다.

밤 10시 현재 기자가 파악한 피해는 가옥 2동과 창고 건물 등 건물 3동이 전소됐다.

이 과정에서 가정용 가스통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2차례 정도 나는 등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로는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자 현장에 포크레인을 동원해 가옥을 무너뜨렸고, 무너진 목재 등에 붙은 불은 소방관들이  호스로 진압하는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화재 당시 이 주택에는 거동이 불편한 80대의 어머니와 50대 후반의 아들 등 두 모자가 있었는데 다행히 두 모자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약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황이주 기자  남상소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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