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복지 사건사고
울진해경, 영덕 축산항 방파제 실족 낚시객 구조

울진해양경찰서는 5월 1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한 낚시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 테트라포드(TTP) : 파도로부터 방파제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원통형 4개의 뿔모양 콘크리트 블록

울진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10:41분경 영덕군 축산항 방파제에서 낚시객 A(59세, 남, 구미거주)씨가 낚시활동을 종료하고 테트라포드사이를 이동하다 미끄러져 떨어졌다며 같이 온 일행이 119경유 신고했다.

울진해경은 신고 즉시 축산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급파,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한 후, 축산파출소 경찰관 및 119와 합동으로 육상으로 구조 되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허리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방파제 테트라포드는 미끄러워 해상 추락 등 인명사고와 직결된다”며 “관광객과 낚시객들은 추락위험이 높은 곳에는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상소  donghaean-n@naver.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상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