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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신림 산불, 임야 4ha 태워고 6시간만에 진화

1일 낮 12시30분쯤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4ha를 태우고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대형 헬기 6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 등 헬기 7대와 산불 진화차 등 장비 8대, 산불 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진화대 52명, 공무원 100여명, 소방과 경찰, 군 인력 100명 등이 투입돼 6시간만인 오후 6시 30분쯤 완전 진화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날 산불은 삽시간에 신림리 주택가와 구 도로 인근 야산, 그리고 소곡 방향 등의 야산을 태웠다.

소방당국이 헬기를 투입해 진화를 벌였으나 당시 해당 지역에는 초속 4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진화인력의 접근이 불가능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다.

또 오후 4시쯤 진화헬기에 의해 큰불이 잡히는듯 했으나 불씨가 동북 방향인 호월리 쪽으로 번지면서 한때 긴장감이 나돌기도 했었다.

소방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피해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민가 1채와 빈집 1채, 창고 2채 등이 불에 탔다.

현재는 야간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감시요원 일부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남상소 조현식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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