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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 지휘로 ‘용오름’ 준비

 

백운배 전) 대구미래대학교 교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위촉

 

안동시는 지난 28일 오후 시장실에서 백운배 전 대구미래대학교 교수(58, 박사)를 용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총괄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백운배 박사는 지난 20여 년간 대학에서 경영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재생 성공사례, 시장 활성화 사례 등을 꾸준히 연구해온 전문가다.

또한, (사)도시정책경영연구원 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며, 용상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각종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사업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적임자로 평가된다.

백운배 박사는 용상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주민, 상인 등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정하고, 행정과 긴밀히 협조해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용상동 마뜨리에타운 일원은 지난해 ‘용오름을 위한 원기회복, 용상’을 슬로건으로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용상동 마뜨리에타운 일대 12만㎡ 내 1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남상소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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