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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유학생과 버스 동승자는 17명이중 9명이 울진군내서 하차-자가격리 조치

울진군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프랑스 유학생 A씨와 함께 서울에서 버스를 탔던 동승자는 버스운전 기사를 포함해 모두 17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울진군은 30일 오후 “A씨가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울진으로 오는 과정에 동승했던 승객들은 운전 기사를 포함해 모두 17명이다”라고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이들 중 강원도 삼척과 동해에서 각각 4명이 내렸고, 울진 부구에서 1명, 죽변에서 1명, 나머지 7명은 울진읍내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군은 이들의 인적 사항을 파악,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진군 첫 코로나 확진자가 된 프랑스 유학생 A씨는 30일 오전 문경에 있는 서울대병원 인재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울진군에 따르면 29일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된 A씨는 30일 오전 7시 50분쯤 소방서 구급차량을 이용해 울진읍내에 있는 자가에서 문경에 있는 서울대병원 인재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진집으로 귀가해 외부 접촉 없이 자가에서 격리된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울진군 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인 29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황이주 기자 남상소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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