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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의정보고회 대성황 이뤄

울진군을 마지막으로 끝난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의 의정 보고회는 일단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당초 예상과 달리 4개 군 행사장 모두 군민들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강 의원 사무실이 영덕군 1천명, 영양군과 봉화군이 각각 600여 명, 울진군도 전찬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 등 1천여 명의 군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정도다.

1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의정보고회에는 전찬걸 울진군수, 방유봉·남용대 경북도의원, 장유덕 울진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그리고 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한 내빈들과 1000여 명의 울진군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행정안전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2020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지난 4년간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

 

또한 군민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울진군 의정보고회에서는 ▲울진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사업 ▲울진항·기성항 어촌뉴딜 300사업 신규선정 ▲금강송 에코리움 ▲죽변항 정비사업 ▲후포항 1단계 정비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등 지역사업을 설명하였고,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철도건설 및 전철화 사업 ▲서면~근남 국도건설 ▲영양~평해 국도건설 등 울진군 도로·철도의 주요 SOC사업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동안 쉼 없이 지역과 여의도를 오가며 거둔 의정활동의 결실을 소상히 보고 드리는 뜻깊은 자리” 라며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고민해결, 그리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소 기자

남상소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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