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영양·영덕·봉화·울진
공기업 협력사 600여만원 밥값 갚았다 본지 전해와

국내 굴지의 전력 공기업 협력사가 직원들의 밥값을 수개월째 갚지 않아 지역의 영세 식당 상인이 울상을 짓고 있다는 본지 보도 이후 이들 기업이 식대를 갚았다고 전해왔다.

국내 굴지의 전력 공기업 협력사 직원들이 수개월째 600여만원에 육박하는 밥값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본지에 호소했던 울진의 한 읍면지역에서 1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12일 본지에 다시 전화를 걸어와 "덕분에 밥값을 전액 다 받았다"고 했다.

이 업체 현장 소장도 본지 기자에게 문자를 통해 "지난 번 말씀(취재)하신 민원 건이 금일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금 더 현장을 잘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이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