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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공장 대형화재 막은 현대오일뱅크 직원들

 10일 오전 10시 54분경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지만 인접해 있는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이 초기에 대응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 인접한 현대오일뱅크 경비원이 초기에 현장을 발견하여 119에 신고하고 직원 7명과 함께 유류탱크 방어용으로 설치한 포소화전을 사용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어 소방차들이 현장 도착하여 화재를 진화하였습니다.

화재지점 옆 현대오일뱅크에는 위험물이 저장된 대형 옥외탱크저장소가 있어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지만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인근에 대형유류 저장탱크가 있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직원들의 초기 대응으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지속적으로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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