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상주·군위·의성·청송
의성군, 지난해 계약원가심사 전문성 강화해 예산 13억8천만원 절감

의성군(김주수)은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지난해 13억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군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시공방법의 적정 여부를 심사,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현장중심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51여건 453억원을 심사, 13억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전기공사의 전문기술인력을 활용한 자체설계 및 감리업무 수행으로 용역비 5천만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2015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술지원계를 신설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 도내 23개 시‧군을 평가한 계약심사제도 운영평가에서 2015~2016년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현장여건에 맞는 효율적‧경제적 시공방법을 적용해 품질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