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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군수 자처하는 청도 김일곤 부군수

"예산 문제는 제가 확실히 하겠습니다. 제가 해야 할 가장 큰 역할은 청도발전의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부처든지, 경상북도든지, 언제라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서 예산을 따오겠습니다."

예산 부군수를 자처하는 김일곤 청도 부군수.

 경북도에서 예산 담당관을 지냈던 이력 때문인지 김부군수는 취임식에서 청도군의 예산 확보를 자신했다.

김 부군수는 삼국통일의 기반이 된 화랑정신과 대한민국을 잘 살게 만든 새마을정신이 청도에서 태동한 만큼 정신문화만큼은 청도가 경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봐도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가장 으뜸가는 지방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군수는 또 "오랜 세월 공직에 몸 담아 오면서 한 사람이 열 걸음을 가는 것 보다 열 사람이 한 걸음을 가는 것이 진정한 발전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군수님을 중심으로 간부는 물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까지 서로 간에 막힘이 없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잘 하겠다."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기초지자체마다 불고 있는 광역지자체의 낙하산식 부단체장 임명 반대 분위기를 의식을 한 탓인지 "박민수 직협회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벽을 없애고 군의회, 언론, 시민단체와도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직협회장의 이름을 직접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김 부군수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청도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는데, 올해는 꼭 1등급을 받아서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청도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밝혔다.

 

김 부군수는 "청도읍성, 운문사, 와인터널, 영남알프스, 소싸움축제, 우수한 청도반시, 복숭아 등이 청도만큼 역사와 문화와 자연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는 드문 만큼 관광과 새마을운동 위상을 확립하는 일에도 앞장 서겠다."고 했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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