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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후보의 호소문

존경하는 칠곡·성주·고령 군민을 비롯한 국민여러분
젊은보수 정희용입니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가 26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 종료됐습니다.
이제 4+1 야합으로 만들어진 선거법은 국회 본회의 통과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군소정당들과 야합해 4+1이라는 탈법적 기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말살시키고, 좌파독재를 연장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이 말하는 공정·평등·정의는 지금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게임의 룰’인 선거법을 일회용으로 만들고, 제1야당 합의 없이 패스트트랙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독재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다수 논리에 의해 선거법이 바뀌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파렴치 야합세력들은 선거법을 개정해 군소정당 중진들의 정치 생명을 연장해주는 대신 청와대 하명 수사기관인 공수처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수처장과 공수처 검사들이 권력의 주구 역할을 하도록 만든 공수처 법안은 선거법과 함께 역사상 최악의 법안이 될 것이고, 두 악법을 강행처리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당장 반의회주의 폭거를 멈춰야 할 것이며, 2대 악법인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은 즉각 폐기돼야 합니다.
 
저는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 서울로 올라가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참석해 우리 자유한국당 당원들과 함께 맞서 싸웠습니다. 또한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1인 피켓시위와 간담회를 하며 우리 군민들에게 중앙 정치무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야합세력들은 우리 자유한국당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끝까지 숫자와 힘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제도의 시험대에 우리 국민들을 올릴 순 없습니다.
 
젊은보수 정희용이 보수의 본산 칠곡, 성주, 고령 군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선거법 강행처리, 의회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보여주십시오.
국정농단, 헌정농단 그리고 민주주의 유린을 저지하고, 우리 대한민국을 바로 일으켜 세우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님들께 제안 드립니다.
선거법 저지, 좌파독재 저지 등 당의 중요사안에는 만사를 제쳐두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대국민호소전에 나서주시기를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6.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희용 올림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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