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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병원, 건강계단 후원금 1,000만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세명병원 최영욱 이사장(의학박사)은 2019년 건강나눔계단후원금으로 조성된 1,000만 원 기금을 관내에서 펼쳐지는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12월 23일 경산시에 기탁했다.

 

세명병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었으며, 특별히 올해는 지난 3월 경산시, 대구도시철도공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건강나눔계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하철 2호선 임당역 4번 출구 피아노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명당 10원씩 적립하기로 하고 조성된 첫 번째 기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용자에 따른 실제 적립금은 250만 원 정도이나 약정한 최대 적립액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최영욱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또 일상생활 속 계단 걷기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기부도 이루어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뜻을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기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세명병원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기탁하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잘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하철 역사에 피아노 건강 계단 사업에 동참해 주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인숙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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