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영양·영덕·봉화·울진
영양군보건소, 2020년 보건사업설명회 개최-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목적 등

“우울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 얻어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0년 보건사업설명회를 11월 25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 200명(마을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자원봉사자, 새마을 지도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보건사업설명회의 목적은 보건 사업에 대하여 지역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지역의 건강 문제 현황을 살펴보고 2020년에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보건 사업을 발표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 보건 사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군 전체에 확산하고자 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전행사로 치매보듬마을 주민의 치매예방체조와 청기 나이스 댄스팀의 건강체조를 진행했으며, 다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상한 기관표창 전수 및 2019년 보건사업 유공 민간인 및 공무원에 대한 군수 표창, 2020년 보건사업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황태옥 강사의 “우울예방을 위한 웃음치료”라는 주제의 웃음강좌로 참석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문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 보건소는 지난 달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사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이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