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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주민들께 감사-작업중 쓰러진 어민

이른 새벽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던 70대 어민(본지 10월 29일 보도)이 상당 부분 건강을 회복했다며 도움을 준 주민들과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해왔다.

지난 달 29일 새벽 후포항에서 작업 도중 쓰러져 포항으로 후송됐던 70대 어민 김모씨 지인이 3일 응급처치와 후송에 도움을 준 본지와 지역 주민, 울진소방서 소방관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대신 전해왔다. 

김 씨는  현장을 목격한 목격한 황모(후포면)씨, 본지기자의 신고, 심폐소생술을 펼치며 응급처치에 나선 주민들,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병원까지 후송을 담당한 소방관들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김 씨는 울진의료원에서 포항으로 후송 도중 의식이 돌아왔고, 지금은 응급실에서 일반병동으로 병실을 옮겨 치료를 받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지인인 또 다른 김모씨는 "'가족들이 아직 경황이 없어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대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라'고 했다"면서 "도움을 주신 분들의 수고로움 덕분에 소중한 한 생명이 살아났다"고 했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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