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구미·김천
김천 청렴 플러스 문화제 숨은 공로자 정일순 상임감사

 

반부패·청렴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진행

“이번 문화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또 다른 갈등의 축의 하나인 영호남의 갈등기제를 청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풀어 보고자 했습니다. 이번 문화제 모토 중의 하나인 ‘청렴의 물결은 영호남을 너머 하나로 흐른다’로 정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지역 반부패·청렴 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경북김천 청렴플러스 문화제’를 이끈 정일순(56) 한국전력기술 상임이사.

정 상임감사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난 7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본사에서 치른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경북김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북도 및 지자체, 사회단체 등 22개 기관이 포함된 경북김천 청렴클러스터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한전기술 ‘청렴 ACADEMY 투어’, 한국도로공사 ‘청렴스파이크’, 대한법률구조공단/법무보호복지공단 ‘무료법률상담’, 국립종자원 ‘국산·외산 종자 전시회’ 등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남나주 청렴클러스터 소속 4개 공공기관(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청렴의 물결은 영호남을 넘어 하나로 흐른다”를 주제로 ‘청렴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으로 협업 참여했다.

 

그 밖에 청렴음악회, 청백리연수, 아동회화전, 청렴OX퀴즈, 청렴골든벨, 반부패 청렴 이행시, 교통안전용품 전시, 청렴 헌혈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었다.

 

문화제를 주관한 정 상임감사는 “청렴플러스 문화제가 지역사회와 한마음으로 즐기는 가운데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경북김천 청렴클러스터를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반부패 청렴윤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기자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이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