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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조 후포새마을금고 이사장, 민주평통 경북부의장 내정

박경조 후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통령 자문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으로 내정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대통령 재가를 받고 29일 이같이 밝혔다.

박 부의장의 업무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경북부의장은 23개 지역협의회를 이끄는 경북내에서 서열(?) 1위의 자리다.

박경조 부의장은 지난 2011년부터 수년간 울진군협의회를 이끌어 오면서 매년 탈북주민 정착금 지원, 탈북자로 구성된 '백두한라 예술단' 초청 공연, 통일 등반대회 개최 등 지역에서 통일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왔었다.

 

또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돌며 통일 관련 퀴즈 이벤트로 '통일 골든벨'을 열기도 했었다.

박 부의장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12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었다.

 

박 부의장은 경상북도 요트협회장과 대한요트협회장, 대광수산 대표, 후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다년간 맡아오는 등 체육인과 기업인, 그리고 금융인으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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