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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경 월성원전본부장, 발품 홍보 화제62개 자매마을 순회 방문 완료

월성원전, 지역주민과 안전운영·상생 약속 -

노기경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장의 발품 홍보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노 본부장은 지난 8일 경주시 감포읍 노동리를 방문해 원자력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과 마을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본부 현안 및 발전소 운영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 본부장이 자매 결연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갖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부터다.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운전과 운영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은 일이라는 노 본부장의 평소 철학과 소신에서 비롯됐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기 시작해 지난 8일 노동리를 마지막으로 주변지역 62개 자매결연마을 방문 간담회를 3개월만에 모두 마쳤다.

주민들은 원전 본부장이 62개 마을 모두를 직접 방문한 것은 원전본부가 생긴 이래 40여년만에 처음이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주민 최추월(78)씨는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 바쁜 일정 속에 한 두 마을도 아니고 자매결연 62개 마을을 모두 찾아 왔다는 자체만 해도 월성 원전에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했다.

주민 김태호(56)씨도 “원전에 대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어 원전의 운전과 운영 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이 원전안전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발전소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올 하반기에도 본부장의 자매마을 방문을 추진하여 주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원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주변지역인 양남·양북·감포의 6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환경정화, 경로당 청소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황인성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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