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복지 사건사고
포항경제자유구역 시행사 대표 기소

포항경제자유구역 조성 사업 시행사 대표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대구지검은 18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발주한 포항경제자유구역(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조성 사업 시행사 대표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9년 강원도 석산 개발 사업비 명목 등으로 지인에게 9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또 투자자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100억 원 가량을 받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A 씨가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대경경자청이 오는 2022년까지 3천720억원을 들여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와 대련리 일원 146만㎡에 조성하는 포항경제자유구역은 도로와 오폐수 처리시설을 만들고 부품 소재, 바이오·의료 관련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황이주  kga8316@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이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