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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30년 인구 40만 정주기반 탄탄하게 구축중

경산시는 2030년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를 향한 정주 기반 시설들을 빈틈없이 착착 갖춰 가고 있다.

 

▶ 대규모 주거지구로 성장 중심축 확보

중산지구는 중산동 일원 80만 6천여㎡(24.4만평)에 2019년까지 총 6980세대 1만7500여 명이 입주할 계획이다.

 

또 대평동, 임당동 일원에 중산지구의 2배 넓이인 162만9528㎡(49.3만평)에 계획인구 2만4895명이 입주할 대임지구를 조성한다.

 

내년에 사업 완료되는 하양 서사 지구는 48만1630㎡(15만평)에 4989세대 인구 1만 1892명이 입주,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배후도시로 기능하게 된다.

 

▶ 도시재생과 농촌활성화 추진

경산시는 새로운 택지개발 못지않게 도시재생과 농촌 활성화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은 2021년까지 9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노후 주거시설 정비, 도시기반시설 보강, 복지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 3가지를 추진전략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단위사업으로는 자율주택 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순환형 임대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등 주거시설 정비사업, 역전 르네상스 광장, 생활가로 개설, 공영주차장, 소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사업, 주민커뮤니티시설, 청년 역전몰, 역전마을 현장지원센터 등 복지시설과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 사통팔달 도로철도망 사업

경산은 대구와 경북 동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인적자원・정보・물류의 접근성을 한 차원 더 높이는 도로 철도 사업들 역시 전방위로 진행 중이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을 마치고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착공을 앞두고 현재 실시계획 승인을 협의 중이다. 기존 5개역과 유휴선로를 활용하고 2개역을 신설하며 2021년 준공·개통 예정이다.

 

압량 부적리와 금구리 간 대학로 8차로 확장공사는 2021년 완공되며 금구리에서 선화리까지 3.3km 구간 8차로 확장은 2024년까지 경북도에서 전액 도비로 시행한다.

 

중산지하차도 개설공사의 추진을 위한 업무 위․수탁 협약이 지난 6월 경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간에 체결되었다. 2019년 착공 2020년 준공된다. 김대운 기자

 

김대운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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