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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장욱현 영주시장 검찰 고발최교일 의원 등에 출장비로 시예산 800여만원 편법 지급 의혹

최교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주·문경·예천)의 미국 스트립 바 출입 의혹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장국현 영주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최교일 의원과 스트립 바에 동행했다는 의혹 제기되고 있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활빈단은 대검찰청을 통해 대구지검안동지청에 “당시 현지 출장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은 최교일 의원과 보좌관에게 영주시 예산으로 출장비 800여만원을 지원한 것은 ‘업무상 배임’이다”이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국회 앞에서도 최 의원이 지급받은 800여만원 반납 등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선출직 공무원 신분인 국회의원과 보좌관에게 ‘민간인 국외여비’를 지원한 것은 규정에도 맞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지자체 비리척결과 적폐청산 차원에서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상소 기자

남상소  kga8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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