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물
소상공인 든든한 후원자 경북신보지난 해 1천억원 신규보증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시·군 및 금융기관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침체 및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해 11월 봉화군과 기업·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한 봉화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재단은 봉화군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2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봉화군은 2억원의 특별출연 및 이차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또 지난 해 11월 신한은행으로부터 3억원을 출연 받아 45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였으며, 지난 9월 추가 출연 2억원을 통해 30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해 8월에는 DGB대구은행과 ‘경영애로 소기업ㆍ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기존 35억 원의 출연금과 별도로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지원받았다.

 

이처럼 재단은 지난 해 경북도 내 시·군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69억원의 출연금을 유치, 이를 재원으로 1000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하는 등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진우 이사장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ㆍ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년간 경기침체로 금융 부담을 느끼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저작권자 © 포커스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