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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립대학 중 취업률 1위 경북도립대.

2017년 2월 졸업자 75.2%

 

대구·경북 유일의 공립대학인 ‘경북도립대학교(이하 경도대)’가 전국 도립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경도대에 따르면 가장 최근 자료인 2017년 2월 졸업자의 취업률은 75.2%로 전국 도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는 것.

단순 취업률을 넘어 취업의 질을 측정하는 유지취업률 또한 80%에 육박했다.

또 최근 3년간 졸업생의 11.2%인 122명이 공무원이 되는 등 공직으로 진출하는 비율도 높다.

 

높은 취업률의 비결에 대해 학교측은 우선 LIG넥스원 등 100여개 기업체 및 정부기관, 경상북도 산하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취업현장에 필요한 실습기회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취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들고 있다.

 

졸업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도 꼽았다.

전문직업상담사와 상담해 학생의 희망과 적성에 맞는 취업계획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취업 준비를 위한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과목 운영, 자신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모의입사지원서 경진대회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학생 이력관리시스템으로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또 공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심화학습실을 운영하면서 정기 모의고사 실시,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정병윤 총장은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국가장학금 혜택 등 저렴한 학비로 우수한 교육을 지속할 수 있는 선순환의 기초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취업에 강한 도립대의 명성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윤선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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