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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경북도 농촌개발분야 평가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0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2018년 농촌개발 분야평가’에서 도내 22개(울릉군 제외) 시·군중 영예의 최우수상(군부)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도내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 개발 사업에 대하여 전문 심사위원이 심사해 결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은 의성군의 문화·복지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농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설치를 꾸준히 추진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의성군에서는 농촌개발 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의성읍 외 9개 지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안계태양마을 외 11개 지구, 권역단위사업 만경촌 외 6개 지구, 새뜰마을 청산지구 외 2개 지구,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전체 사업비 1,300억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 사업으로 저수지정비사업 안계 송곡지 외 18개 지구, 용배수로 정비 단촌 병방지구 외 35개 지구, 양배수장 및 관정개발 금성면 외 53개 지구, 저수지 자동 수위 측정 장치설치 단밀 생송 지구 외 8개소, 기계화경작로확포장 구천 미천 지구 외 9개소 등 전체 사업비 220억을 투자하여 군민의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농업용수가 부족한 의성군 동부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자 국비440억원을 확보하여 의성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6월 기본조사대상지구로 선정되어 기본조사를 마치고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의성 동부지역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의성군 옥산면 소재 ‘금봉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확보한 여유 수량 600만t을 사곡지를 거쳐 춘산면 흥저수지에 연결하는 수로터널을 건설해 농업용 저수지간 수계를 연결함으로써 용수가 부족한 춘산면과 가음면 등 동부지역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 개발분야 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 농촌분야의 개발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 건설을 위해 군민의 정주 생활여건 개선과 농업생산기반 시설확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donghae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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